넘쳐나는 App 과 정보들에 노출 되어 있는 소비자들을 위한 Amazing 한 방법에 대한 고민은 미국에서도 마찬가지 인 것 같다. 최근에 2500 만불의 투자를 유치하며, 세상을 놀라게 한 Pinterest 를 비롯, 몇몇 의미 있는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는데, 결국 이전의 Social Graph 를 이용한 소셜 비즈니스는 이제 Interest Graph 로 완전히 넘어 왔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생각이다. 소셜 커머스 분야는 이제 Interest Graph 를 어떻게 이용하느냐 가 차세대 블루오션이 될 것 같고, 하루에도 수백개가 쏟아지고 있는 게임도 출시하자 마자 묻히지 않고 지속가능하려면, 유통에 대한 방식의 고민 중 하나로서 Pinterest 가 채용한 방식을 고려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소셜 컨텐츠 큐레이션과 관련해 Quora 에 소개 된 준수한 블로그 포스팅과 포스팅에 대한 댓글들 중 주요부분을 발 번역해 본다.

원문은 Edgar Gil 이 쓴 것으로서 그는 구글의 모바일 팀에서 인큐베이팅 되기도 했고, AdSense 를 비롯한 여러 스타트 업에서 근무했으며, 홈스테이 네트워크 사이트인 AirBnB 와 항공권 조회 및 예약 사이트인 Hipmunk 의 투자자이고, 자신이 세운 스타트 업을 트위터에 매각하고 지금은 트위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 하고 있다.


 

How Pinterest Will Transform the Web in 2012: Social Content Curation As the Next Big Thing

by Elad Gil @Twitter on Jan., 4 2012 

2012년에 소셜 웹 분야를 강타 할 가장 흥미로운 흐름은 Social Curation 이다. Social Curation 2011 년에 Pinterest 의 성장이 Silicon Valley 에서 주목 받고 몇몇 업체들이 재빠르게 그를 뒤따르면서 시작 되었는데 Snip.it social information curation platform 을 론칭 했고, Quora 가 비슷한 목적으로 board를도입했으며 Fab.com 이 구조화된 social commerce feed 를 론칭 했다.

 

본 블로그 포스트에서는 long-form 에서 push-button 에 이르는 소셜 미디어의 발전과정과 Twitter Tumblr 같은 Social Curation 사이트의 부상, 그리고 Pinterest 와 그 비슷한 사이트들의 구조화되고 curated 된 컨텐츠 들에 대해 토론하고자 한다.

 

먼저, 트렌드를 보면 다음과 같다.


 

Social Media: Long Form 에서 Push Button 으로 진화

 

지난 10년간 Social Media 의 진화에 있어서 그 트렌드는 (대화) 참여에 대한 높은 불균형 (friction, 컨텐츠를 생산하는 쪽과 소비하는 쪽 모두) 을 가지고 있는 Long Form 컨텐츠에서 user가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조건이 항상 낮은 쪽으로 이동했다.

 

1990-2004 Blogging Platforms

 

Blogger (1999년에 론칭) 와 다른 초창기 소셜 미디어 사이트들은 longer form 블로그 들이다.

이 사이트들에서는 컨텐츠를 만들기 위한 조건 (bar) 이 상당히 높았다. 이런 사이트들은 실질적으로 두 분류의 user base 를 가지고 있었는데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 (1% 또는 그 미만의 user) 들과 그 컨텐츠를 읽거나 소비하는 사람들 (99% user) 이다.
2004
년에 론칭 된 Yelp 는 기본적으로 음식 블로깅 플랫폼으로서 reviewer 들이 (Yelp에 소개된) 음식을 실제로 review하기 이전에 reviewer 들의 남자친구들이 식사하는 도중에 자기들에게 얼마나 못되게 굴었는지 떠들어대는 곳이다.

 

2004-2007 Status Message Networks

 

2004년에 론칭된 Facebook 2006년에 론칭된 Twitter 는 소셜 미디어를 long form 블로깅에서 사진과 (Facebook) 상태 업데이트라는 (Twitter) 소셜 토막 정보 (Social Snippet) 라는 short form 으로 변모시켰다. 이는 컨텐츠의 생산과 소비 쪽 모두의 불균형을 감소시켰고, 글로벌 user base 에 의한 광범위한 대화 참여로 user 들을 이끌었다.

 

2007 – 2010 Push Button Interactions

 

몇 가지 흥미로운 자연스러운 유저 행동들이 Twitter 에서 생겼는데, 유저들이 다른 사람들의 컨텐츠를 자신의 네트워크로 다시 퍼트리는 방식으로 컨텐츠를 “re-tweet” 하는 것이다. 비슷하게, 2007년에 론칭된 Tumblr long, medium, short form 컨텐츠를 “re-blog” 라는 기능으로 섞어 놓았다. Re-blogging 은 근본적으로 user 들에게 어떠한 original 컨텐츠의 생산이 없어도 컨텐츠를 curate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트위터와 텀블러는 다른 사람들의 컨텐츠를 용이하게 re-tweet 과 re-blog 할 수 있게 하고 있다.] 
                                 [ 소셜 큐레이션의 첫번째 단계다. 그림은 텀블러의 re-blog 기능]  


동시에 push button private content curation 이 등장했는데, 2008년의 Instapaer, Evernote, Read It Later 등이 그것이며, 이것들은 모두 user 가 컨텐츠를 수집하거나 나중에 읽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어플리케이션들이다. 그러나, 언급한 서비스들 중 그 어느 것도 강력한 소셜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다.

 

2009년에 론칭된 Foursquare push button 작용으로 거의 완전하게 소셜 컨텐츠를 생산하는 첫번째 네트워크였다. 체크인 기능으로 user 는 자신의 위치를 친구들에게 알릴 수 있고, (블로깅과는 다르게) 거의 글자를 타이핑 할 필요 없이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셜 서비스들은 계속 컨텐츠를 시간 순서의 스트림 형태로 (time ordered stream) 제공하는데 그쳤다. 스트림에서 구조화된 수집 가능한 컨텐츠 로의 진전은 소셜 미디어의 다음 번 혁신이었다.

 

2010 – Structured Sets and Social Curation

 

2010년에 론칭된 Pinterest push button 컨텐츠 생산 (bookmarklet “re-pinning” 을 통해서) 과 생산된 컨텐츠를 “boards” 라고 부르는 curated 된 컨텐츠로 구조화 시키는 최초의 사이트다. User 들은 웹뿐 아니라 pinterest 에 있는 다른 user의 컨텐츠도 수집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Pinterest tumblr 가 시도해 왔던 것과 같아 보이지만, pinterest blog-like 스트림을 구조화되고 curated 된 콜렉션으로 변모 시켰으며 user 들은 그 콜렉션을 서로 공유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신규 user 도 이러한 컨텐츠들을 구조화된 set visual 하게 소비하기가 용이하다는 것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David King 은 흥미로운 인사이트를 보여 주었는데 컨텐츠를 구조화된 세트로 구성하는 것과 스트림으로 구성하는 것으로 나누어 분석한 것이 그것이다. Pinterest Snip.It 같은 사이트들은 facebook 같은 스트림 기반의 사이트에서 Pinterest Snip.It 의 컨텐츠가 당연히 소비되는 것을 막고 있다. (Instagram 혹은 다른 스트림 기반의 사이트들과는 대조적으로)


          [Pinterest board 는 Instagram 같은 스트림 기반의 사이트의 사진처럼 페이스 북에서 소비되지 않는다.] 
 

이러한 방식의 새로운 affordance (*어포던스, '어떤 형태나 이미지가 행위를 유도하는 힘http://goo.gl/hejMw ) 는 현재 다음과 같은 모든 형태의 행동들을 포함하는 사이트들에서 적용되고 있다.

 

뉴스와 정보의 수집: 2011년에 론칭된 Snip.It 은 소셜 큐레이션과 구조화된 뉴스와 정보 기반 컨텐츠에 대한 초창기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 Quora (2011년 말에 board 기능을 론칭했다) 는 웹 상의 컨텐츠를 자사의 핵심 Q&A 서비스로 curating 할 수 있는 “boards” 기능을 추가하므로써 이 시장에 진입했다.

 

Commerce: Nils Johnson (가장 스마트한 소셜 커머스 전문가 중 한 사람) Fab.com 이 제품들의 소셜 큐레이션을 추진하기 위해서 어떻게 Fab.com “feed” 속에 pinterest 같은 affordance 를 사용했는지 잘 지적하고 있다. (Fab.com UI Pinterest UI 를 얼마나 비슷하게 흉내내었는 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시길) Fab.com 이 사용한 방식은 제품의 발견과 commerce 쪽에서 pinterest 가 여러 가지 흥미로운 방법으로 monetize 하는 것 같은 것이다.


 

                                                             [pinterest UI]

 

                                                             [Fab.com UI]

소셜 미디어: 2011 년에 Storify 는 트위터 위에 구조화된 curation layer 를 추가했다.

 

요약: 2012년은 curated set 의 해가 될 것


2012
년은 우리가 웹을 통틀어서 구조화되고, push button, 소셜 큐레이션 등이 증가하는 것을 보게 되는 해가 될 것이다. 왜냐고? 이유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컨텐츠 생산에 대단한 노력을 들이길 원하지 않는 다는 것이고 구조화된 방식으로 (특히, 사진) 컨텐츠를 소비하는 것 또한 매우 빨라질 것이라는 점 때문이다.

 

소셜 미디어의 첫번째 흐름이 정보의 소비방식을 변모시켰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소셜 큐레이션은 유저들이 컨텐츠를 찾아내고 컨텐츠와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 시킬 것이다.

 

 

Comment:

1.     Laura – 작년 초부터 pinterest 를 사용하고 있는 데,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매우 visual base 의 서비스 랍니다. 단점은 전부다 이미지로 되어 있는 게 아니라는 점과 이미지가 없다면 Pinterest 에 포스팅 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거예요. 지금은 Snip.It Scoop.It 을 모두 쓰고 있고요. 이 두 서비스를 좋아하는 서로 다른 이유가 있는 데요. Scoop.It 은 유료화를 향한 commercial 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이고 Snip.It Scoop.It 보다는 제약이 덜 하지만 여전히 개인적인 컨텐츠 curation 에 적합해 보인다는 점예요.

 

Niels – Laura 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Pinterest 에는 오로지 pin 이미지만 가능해요. 제 생각에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Snip.It 이 좋아 보이긴 해도 보다 많은 유저들, 웹사이트들, 플랫폼들이 사용해야만 할 겁니다. 그래도 Snip.It 이 가장 포텐셜이 있어 보입니다.

 

Shane – “Only pin 이미지 pinterest 가 잘 돌아가는 이유예요. 어느 정도의 제약과 집중이 요즘 웹에 있어서는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것은 제한적 이야라고 말할 때, 나머지 사람들은 그것을 계속 사용합니다. “제한적인지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무언가를 더 하는 것은 언제나 쉽지만, 집중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에서 140 자로 얘기하는 것은 멍청한 거야 라고 말하는 지 궁금하군요.

 

2.     Daniel – 소셜 큐레이션에 더해서 Social Aggregation 도 있어요 (예를 들어 Flipboard 같은) 이 두 가지는 함께 컨텐츠의 ‘long tail’ 을 만들 수 있을 것이고 점점 더 보여지지 않게 되어서 아주 잘 알려진 컨텐츠 프로듀서/아티스트/채널들 밖에 없는 웹 이전의 세계로 돌아갈 수도 있겠지요.

 

3.     Tamarar – 소셜 큐레이션과 소셜 애그리게이션이 소셜 커머스의 신 시대에는 어떻게 정의되는 지 궁금하네요

 

4.     Gregorylent – 1950 년에는 roundfile…2000년에는 bookmark…2012년에는 소셜 컨텐츠 큐레이션.. 모은 다음 잊어버려라 3.0 이구만.

Lizsong – 모은 다음 잊어버려라 1.0 bookmarking 일수도..

Elad Gil – Gregorylent, 사실 StarDolls 가 님이 말하는 의미의 초창기 소셜 큐레이션 사이트의 아주 좋은 예죠.

 

5.     Elizabeth – 우리는 이 메일을 통해서 curated 된 컨텐츠들의 유통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블로그 피드와 소셜 미디어 채널들 (해커 뉴스레터, 자바스크립트 위클리, 파이톤 위클리, [빈칸 채워넣기] 위클리 같은) 에서 비롯된 컨텐츠들을 기반으로 수동으로 curating 된 이메일 요약본들이 증가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제 자동으로 curation 하고 이메일을 발송해주는 XYDO 같은 스타트업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저들을 curate 하고 대량으로 이메일링 해주는 회사들까지 있어요. Paper.li, Pinterest 그리고 Quora 같은 회사들이 떠오르는 군요.

 

6.     Jones – Flickr 역시 Favorites, Groups, 가장 최근엔 Galleries 기능들과 더불어 오랫동안 사진의 self crowd 큐레이션을 제공해 오고 있지요. 차이점은 큐레이션을 Flickr 내에서만 할 수 있다는 것과 여전히 스트림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죠. 여전히 콜렉션은 어떤 것을 공유하고 발견하는 데 powerful 한 방법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Flickr Pinterest 식의 공유 모두 콜렉션을 파편화 시킨다는 것이죠. (collection splintering). 보다 오래된 Flickr 에서 이런 것들을 항상 볼 수 있는데, 하나의 카테고리 (“Vintage Sign” 이라고 합시다) 가 여러 개의 의도되었건 아니건 copycat 들을 낳는 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old signs’, ‘vintage neon signs’, 심지어는 ‘true vintage signs’ 같이 신규 유저가 ‘vintage signs’ Flickr 에서 검색하면 사람들이 볼 때에 진짜 1970 년대 vintage sign 들로 여겨지지 않는 너무 많은 ‘vintage sign’ 들이 있다는 얘깁니다.)

 

Pinterest 같은 사이트들에게 있어서 단순 공유를 넘어서려면, 유저들에게 어떤 소셜 아키텍쳐나 공유된 콜렉션을 모으는 것과 그것을 차별화하는 것을 북돋을 수 있는 게임 메커니즘을 제공해서 유저들이 그들이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바로 그 사이트에 와 있다는 것이나 혹은 원하는 것과 관련된 것들을 찾을 수 있는 사이트라는 것을 알게 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Laura –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실제로 어떤 것들이 리스트 되어있고 어떻게 리스트 되었는지를 체크해요. 저는 수년간 Flickr 에서 몇 개의 group들을 운영했는데요. 그 그룹에 제출된 사진들을 관리해야 했어요. 어떤 사람들은 단순히 내꺼라는 그룹으로 시작하는 것을 보았는데, 버티지를 못하더군요. 그룹을 운영하는데 노력을 들이지 않고 결국에는 그룹 유지를 포기하게 되고 사라져 버려요. 저는 제 그룹들을 활발하게 유지해서, 그룹 유지를 포기하거나 소홀한 것처럼 보이지 않아요.

 

7.      Phil – push button 컨텐츠 생산에 더해서, Pinterest

-       그래픽으로 시작합니다. (텍스트 혹은 링크가 아닌)

-       발견과 그로 인한 희열을 북돋우죠 (실제적인 것, 어떤 것을 저장하는 것, 모르던 것을 알게 되는 것, commerce 등을 통해서)

 

2명의 Pinterest 창업자들은 2009년에 론칭 되었던 KartMe.com 의 첫 1000 명의 회원들이었는 데 KartMe.com tag 들을 막은 첫 큐레이션 플랫폼이었고 대신에 소비자들이 다음의 행동을 하도록 했죠.

-       Kart 라고 불리는 콜렉션들을 생성하고 팔로우

-       Re-blog re-pin 처럼 쉽게 다른 리스트들을 ‘kart’ 할 수 있고

-       웹 상의 것들을 소셜 포토 큐레이션 하기 위해 bookmarklet 를 사용

 

저는 이후에 KartMe KeepRecipes.com 이라는 웹사이트, 집안 고유의 요리책, 그리고 (이번 달에 추가될 기능인) 베스트 셀러 요리책에서 레시피를 큐레이션 할 수 있는 쪽으로 돌렸습니다.

 

Elad – 그래픽으로 시작한다 와 발견. 좋은 포인트 입니다. Pinterest 의 유저경험에 있어서 key .

 

Phil – 그리고 Pinterest 는 컨텐츠 제공자들의 단순한 행동이 어떤 아름다움으로 이끈다는, 그들을 아티스트처럼 느끼게 해준다는 것을 추가하고 싶군요. 이건 Instagram 이 아주 잘 하고 있고, Tumblr 가 잘 디자인된 테마들로 시도하고 있는 것이죠.

 

8.     Loren – Delicious 와 다른 소셜 북마킹 서비스들도 언급되어야 할 겁니다. 오늘날 Pinterest 만큼은 아니지만, 유저들은 유저 북마킹 리스트들을 팔로잉 하므로써 큐레이트 된 토픽 리스트들을 오랫동안 볼 수 있었어요.

 

Maria – 그리고 Etsy’s Treasure 도 있어요.

 

9.     Jonathan – 제 생각에는 board 나 컨텐츠 group 을 생성하는 것과 관련된 비용/노력들을 고려할 만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원 클릭 + 이 컨텐츠를 어디로 보낼 건지 결정하는 것이 (체계화하는 작업) 140자로 말하는 것보다 쉽다는 것에 완전히 동의할 수가 없네요. 저는 트위터 만큼 Pinterest 를 이용하지 않고 아마도 어떤 것들을 체계화해야만 한다는 편견에 빠져 있을 지도 몰라요.

 

Elad – 님께서 re-pinning 하지 않는 다면, 님의 말이 맞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re-pinning 은 들인 노력에 비해 아주 좋은 보상을 준답니다. (그저 클릭하고, 콜렉션에 추가 그러면 끝 이예요)

 

Eric -  사람들이 컨텐츠를 포스팅 하는데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만, 점점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 ‘personal branding’ 을 위해 이제는 그럴 필요를 느끼지 않을 까요? 자신의 이력서를 이제 더 이상 LinkedIn 에만 올려서는 안되고, Twitter 등을 통해서 자신을 알려야 합니다. 저에게 Pinterest Twitter 보다도 훨씬 더 빨리 저를 세상에 알릴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예요.

 

10.   Brian – 마찰이 적고, 지금까지는 진정으로 할 수 없었던 방식인 구조화된 큐레이션으로 사람들이 정보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세계에 대한 훌륭한 포스팅입니다. 거의 다 말씀하신 것 같은데, 저는 페이스북 조차도 소셜 큐레이션을 single-click 경험 (좋아요 버튼?)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데, 이것도 여전히 의미있는 큐레이션과 컨텐츠의 소비라는 측면에서는 완전히 구조화 되지 않았고 너무 요란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2 가지 질문이 떠오르는 데요.

1)     Reddit.com 같은 사이트가 어울리는 데가 어디일까요? 거의 99%는 컨텐츠를 소비하고 1%만이 콘텐츠를 만들고 큐레이팅 하기는 하지만 “subreddit (*reddit.com의 개념)” 컨셉에 훌륭한 구조를 덧붙인. “공동의 구조화된 큐레이션이 제대로 구현되기만 한다면 개인적인 큐레이션 보다 더 의미있지 않을까요?

2)     Tumblr, Foursquare, Pinterest 등의 성공은 많은 유저수를 가지는 것이 다른 사이트에서 social graph를 재 구축 (아마도 전문화겠죠) 하는데 있어서 유리하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하지만 유저들은 페이스 북과 트위터 계정으로 로긴 합니다. 이러한 경향은 그저 유용한 bootstrapping (*http://goo.gl/1kF06) + 완전 쉬운 공유방법 에 해당 되는 것에 불과한 건지 아니면 소셜 큐레이션의 push button, short form 이라는 차세대 흐름이 다른 플랫폼의 계정 정체성에 대한 의존도에 발목이 잡힐 것인지 궁금하네요.

Elad – 훌륭한 지적이고 질문이네요. Foursquare Pinterest 같은 많은 신규서비스들이 그들의 로긴을 페이스 북과 트위터 인증을 거치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지적하신 것처럼 이후에 시간이 흐르면서 자체 적인 소셜 그래프를 이용하는 것으로 변화 했지요.

 

11.   Gubatron – 일단 링크 공유와 트위터의 링크들을 공유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Pinterest가 그들을 위한 것이라는 걸 알게 되면, 크게 성공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pinboard 는 트위터 에서 만큼의 팔로우를 만든다는 느낌을 못 받게 될거고 아마 실제로 그럴 겁니다. 왜냐하면 pinboard 는 그래픽적인 것이고, 트위터는 단지 글자만 올리는 것이니까요. Pinterest 의 성공을 한번 지켜 봅시다.

 

Elad – Pinterest 와 기존 서비스의 소셜그래프는 다를 겁니다. 일부 겹치는 부분이 명확히 있기는 하지만요. 예를 들어, 제 여자친구가 우리 결혼식의 웨딩 드레스와 웨딩 케잌에 대한 pinboard 를 만들었다고 치면, 제 여자친구가 다른 서비스에서는 팔로우 하지 않는 사람들이 그 pinboard 를 팔로우 하게 만들겠지요.

 

12.   Michael – 저는 Pinterest 같은 소셜하게 큐레이트 된 사이트들이 다음 단계로 진전하게 되는 것을 올해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Big data 를 기반으로 분명한 제스처를 접목한, 이를테면, “pinning” 또는 “re-pinning” 같은. 그리고 관련성이 있는 신규 컨텐츠를 자동적으로 큐레이트 해주는 쪽으로 갈 겁니다.

 

Elad – 님의 코멘트를 보니 님께서 Spotify 에서 들으시는 것을 페이스 북에서 Auto Publishing 하는 것 같은.

 

13.   Mattew Russo – 컨텐츠 생산자들은 여전히 big winner 이죠, 멀티 플랫폼에서 소비자들끼리 컨텐츠를 공유하는 것이 좀더 쉬워졌으니까요. 다은 단계는 컨텐츠 생산자들이 top-quality 이면서, 공유할 준비가 되어 있는 컨텐츠를 만드는 데 드는 시간을 줄여주는 방법을 찾는 일이 될 겁니다.

 

Elad – 만약에 컨텐츠 생산자들이 시간이 흘러도 big winner 로 남아 있거나 큐레이터들이 자신들을 위한 보다 큰 브랜드들을 만들어 낸다면 (Techmeme 같은 사이트들은 이미 하고 있지만) 멋진 일이 될 겁니다.

 

14.   Rohit – 저는 소셜큐레이션이라는 용어가 거의 잘못된 거라고 봅니다. 그것은 소셜적으로 증명된/잘 보이는 데이터 큐레이션이예요. 관련하여 Wanelo.com을 체크해 보세요. 저는 소셜 큐레이션을 올해의 트렌드라고 부르는 것을 꺼립니다만 기존의 e-커머스 를 위협하는 중요한 단 하나의 트렌드인 것은 분명합니다.

 

Elad – “올해의 트렌드라고 부르기에 충분합니다. 저는 소셜 큐레이션이 소셜 미디어에 있어서 큰 혁명적인 step 이상이며,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mega-trend 라고 봅니다.

15.   Mat (CEO of Meeps) – 제가 “curated set” 구조 에서 찾은 흥미로운 점은 공유된 관심사/커뮤니티를 통해 만들어질 수 있는 social dynamic 입니다. 제 처제는 페이스 북에 수년동안 계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녀는 전형적인 early adopter 가 아니거든요 그리고 수개월전에 페이스 북 계정을 폐쇄했고 Pinterest 만 써요. 좀 이상하죠? 저는 정말 궁금했고 왜 그런지 알아보려고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그녀의 이유는 그녀의 관심사를 좇아가는 것이 페이스 북 하는 것보다 더 즐거운 소셜 경험이라는 거예요. 그녀는 관련이 있거나 없을지도 모르는, 상태를 지켜보는 데에 어떤 제약이 있는 것보다는 실제로 그녀가 관심 있어 하는 것에 대해 집중할 수 있었고 그리고 그것들을 브라우징 했어요.

 

그녀는 페이스 북에서 오로지 작은 규모의 친구 그룹과 보다 큰 규모의 친구 같은그룹들만을 팔로우 할 수 있다는 데에 어떤 제약을 느꼈습니다. 그녀의 관심사를 좇는 것과 그녀의 관심사를 공유한 누군가로부터 어떤 컨텐츠를 발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는 것 때문에 그녀는 페이스 북에서 Pinterest 로 갈아탄 거예요.

 

Curated set 은 이러한 관심사에 기반을 둔 발견을 가능하게 하는 key factor 입니다.

 

Elad – 큐레이션에 대해 주목을 끄는 또 다른 것은 어떤 사람들에게 그들의 curated set 들을 공유하길 원하는 가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바로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curated set 을 보여 줄 거예요 – “Offline Virality” . 온라인 바이럴이 아니라.

 

16.   Nicolas – TheFancy,com 은 소셜 큐레이션의 베스트 example 중 하나입니다.

 

BradHill – Fancy.com 은 좋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두번째 인증 페이지는 완전 정 떨어집니다. 제가 페이스 북으로 인증을 한 번 했는데, 왜 다른 아이디/비번을 만들어야 하죠? 저는 그 페이지에서 맛이 갔어요. 해서 저는 Fancy 에서 제공하는 게 뭐든지 간에 찾아보지 않을 겁니다.

 

JimD – 저도 Fancy의 그 빌어먹을 페이지에서 빡쳤죠. 저는 fancy.com 이 그냥 페이스 북에 연결만 하고 제가 fancy.com 에서 하는 일들이 페이스 북에 피드 되어서 결국엔 fancy 가 무료 광고를 할 수 있게 되려고 그런 것 같다는 의심을 했습니다.  

 

17.   LIAD (Shoply 창업자) – Shoply.com 은 님께서 잘 정리하신 메가 트렌드에 베팅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value-add 중 하나는 우리 플랫폼내의 모든 컨텐츠 들은 거래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거죠.

 

18.   Dror – 제가 궁금한 것은 사람들이 2년전 보다 컨텐츠를 많이 만들어 내는지 적게 만들어 내는지 입니다. 저는 동영상이 사람들이 컨텐츠를 생산하는 다음번 수단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여전히 모든 소셜 큐레이션 사이트들에게서 놓치고 있는 것은 실제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Re-pinning 이 소셜 커머스와 어떻게 결합되고 있는지 지켜보는 것은 흥미롭습니다. 아마존에서 최종적으로 구매한 것을 원 클릭으로 “home-office” board 로 보내고 좋은 보상을 받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Elad – 좋은 질문이예요. 온라인에서의 인구는 증가하고 있고 사람들은 기존 서비스를 통해 컨텐츠를 창작/소비 하는 것에 점점 익숙해 지고 있어요. 따라서 short form / push button 컨텐츠의 부상이 long form 컨텐츠를 포섭하게 될 지 아닐 지 혹은 지금 진행중인 온라인 상에서의 사람들의 활동량의 증가로 short form / push button long form 컨텐츠의 균형이 이뤄지게 될 지에 관한 질문은 아주 흥미로운 것이 될 겁니다.

 

          한가지 논쟁이 될 수 있는 것은 만일 당신이 진짜 경쟁하고 있는 것이 사람들의 시간이라면, Zynga 같은
          소셜 게임들 또한 핵심적인 소셜 미디어 행동들에 있어서 경쟁적
이라는 데 있습니다


Original Post On HER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Markim